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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11월 24일 General에 대하여 |
| 수강센터 작성자 관리자 모듈 General 시험장소 호주IDP 작성일 2001-12-04 조회수 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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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번에도 리스닝을 초 강화 했습니다. 리스닝 실력은 문제 출제자가 문제와 답을 알려주지 않는 이상 실력과 연습으로 승부를 내야 합니다. 전에는 Writing을 강화하여 라이팅 부분에서 Academic 6점, General 5점 밑으로 맞은 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완벽히 준비했습니다. 지금 현재도 이 수치는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아팅 부분에서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리스닝 부분이 강화 되는 만큼 저희들도 새로운 선생님 모집 할 때 이 부분을 치중하고 있고 커리큘럼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항상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리스닝 부분에서는 저희만의 노하우를 전수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새로운 선생님이 TOEIC, TOEFL의 달인 들입니다. 현재의 Listening & Reading 분야에서 IELTS시험 보다는 앞서는 커리큘럼과 교육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험유형은 IELTS와틀리자만 초급에서 고급까지 교습방법이 다양화와 고급화, 대중화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도 배울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알피 시험본사람님의 내용 ---------- 리스닝은 좀 어려웠습니다. 전반부의 전화번호 등 숫자 문제 대신 no more than three words로 답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최신 버전인듯 합니다. 음악회 개최에 관한 대화, 컨퍼런스에서의 주제발표, 고대 언어의 발달과 전파에 관한 대화 등 이었습니다. 리딩은 대학구내 복지시설에 관한 지문과 '런던대화재' 및 역병의 발생 등에 관한 지문이 나왔구요, 표제어 찾기 및 T, F, NG 문제가 많았습니다. 라이팅은 은행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가에 대한 편지쓰기와 TV가 엔터테인먼트보다는 교육적 도구 이어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하는가 라는 문제이었습니다. 스피킹 1단계에서는 가족, 홈타운은 묻지않고 직업, 고교시절, 교육제도, 최근의 여행, 등을 물었습니다. 2단계에서는 홀리데이, 언제 어디 누구와 등등이었습니다. 3단계는 한국인의 여가 패턴, 여가의 중요성에 대해 물었습니다. 리스닝과 리딩이 뉴 버전인듯 하고요 시험 분위기도 냉랭했습니다. 선생님, 공사장님 감사합니다. 지난달 끝난 주말반 수강생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시험 에 막막함을 느끼시거나 단기간의 과제를 잘만 따라갈 수 있다면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리스닝과 라이팅은 특히 선생님의 강의가 주효했습니다. 이번달은 벌써 마감이라니 두달뒤 아카데믹에서 한번 더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