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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답변] [답변] 1/12일 시험 - 영국문화원 |
| 수강센터 강남 작성자 박민이 모듈 Academic 시험장소 영국문화원 작성일 2002-01-16 조회수 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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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님 과음하시지 마세여 ㅋㅋㅋㅋ..... 관리자님의 내용 ---------- 알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한번 오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이알피 이정우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정창욱씨, 접니다. 옆반에서 강의듣던... 쉽게 느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세부적으로 시험 내용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같이 시험 얼마 안남은 사람들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랑 시험 끝나면 소주 한잔 하시기로 한거 안잊고 있죠? 저도 무난히 시험 잘 치뤘으면 좋겠어요. 제가 시험 끝나면 연락드릴께요. 공 사장님하고 선생님, 선생님 다 같이 한잔 쭈~욱, 좋죠? 그나저나 시험을 잘 봐야 할텐데... 정창욱님의 내용 ---------- 안녕하세요? 우선, 지도해 주신 공 사장님과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결과가 나오면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 번 시험은 대체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세부적으로, 1. Listening (Version 27) - Part 1은 영어 코스를 수강하는 학생의 인터뷰 내용 이엇습니다. 몇 주 코스며, 어떤 코스며, 이름, 숙박 시설의 요구 사항 (Non-Smoker, Non-Drinker, Pets) - Part 2는 여행사에서 여행과 관련된 비자, 소지품, 정보등을 통보하는 내용 이었으며, 쉬운 편이었습니다. - Part 3는 시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두명이 대화하는 내용이었으며, 시장조사 인터뷰 자료 (대상자 직업, 선호하는 구매처--백화점 / 소매상, 얼마나 쓰는지 등), Chart를 비교로 소비 금액 쓰기, 구매 시 가장 어려운 구매 물품은? (Circle 3 out of 6 items) - Part 4는 대학의 과정의 설명 및 장단점 비교 - 객관식 12문제 2. Reading (Version 19 - General) - Part 1은 T/F/NG문제로 병원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의사를 만나려면 약속을 먼저 해야하고, 취소할때는 먼저 알리고, 일반적인 사항은 안내에게 물어보고, 응급 시간은 뭐다' 이런 문제 였으며 대체적으로 쉬웠습니다. - Part 2는 열나게 어렵던데요, 지역의 유명 대학에 관해서 서술한 내용 이었으며, 개관식과 Heading 문제 였습니다. 대략 이 대학이 이래서 유명하고 취업을 위해서 산학 협동을 하고 있고, 졸업 후에도 연계하면서, Further Education 및 다른 직장을 소개해 준다, 뭐 그런 내용 이었으며, 아주 깨알만한 글씨로 한장 반을 넘더라구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독해 연습 많이 하세요!!!) - Part 3는 영국의 대화재 (1666년)에 관해서 나왔으며, 평이한 편이었고, Heading, 1666년을 기준으로 A,B,C로 나눠서 주어진 내용이 이전이냐 (A), 이 후냐 (B), 같은 시기에 일어 났냐 (C), 그리고, T/F/NG문제가 마지막을 장식 했습니다. 3. Writing (Version 71 - General) - Task 1은 백화점 Manager에게 편지 써서 일자리 구하는 내용 이었으며, 어떤 부서 / 일자리에 관심 있는지 설명하고, 왜 그 일자리에서 일하고 싶은지 설명하고, 그 일자리에서 일할만한 경력 및 자격 사항을 써라, 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 Task 2는 올림픽이 21세기 2004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며, Agree or Disagree, 였습니다. 4. Speaking - 저는 제너럴인데, 열나게 어렵게 물어 보더라구요. 처음에 인사하고 Good afternoon, Sir!,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소개해봐라 하길래 쏠라쏠라 하구요, 저는 엔지니어인데요 했더니만 기술에 관해서 열나 물어 보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형태 -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알켜 주셨죠!) 옛날의 기술과 현대 기술, 그리고 미래의 기술변화에 관해 물어봐서, 과거에는 도자기등의 수공품이 주류였고, 현재는 자동차, 선박, 건설등이 있고, 미래에는 IT 기술과 결합된 기술등이 주류를 이룰것 같다. (내용은 잘 안듣는것 같고, 동사 있죠, 샘이 알켜 준거, '과거 - 현재 - 미래형' 그거에 액센트 줘서 말하닌까 좋아하데요. 그리고 한국인의 주식은 뭐냐, 누구하고 같이 먹냐, 음식의 변화는 어떠하냐 (저는 Fusion Food이 생각이 안나서 Mixed Food으로 대체헤서 말했는데 알아 듣더라구요.), Prompt Card는 뭐 공부하고 싶냐, 어디서, 왜, 이공부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것같냐 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의 옛 기술을 지키기 위해 어떻해야 하나,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간의 옛 기술에 대한 사고와 태도의 차이점은? 이상 입니다. 다음 주 부터 시험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시간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전에 선생님 말씀 처럼 시험지 나누어 줄때 부터 읽으면 시간 남습니다. 저는 문제 시작 하기 전에 리스닝은 Part 2까지 다 읽어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시험관들이 하지마라고 하지요. 그러나 한다고 부정행위로 간주하지는 안습니다. 그냥 샘 말씀대로 하시면 되더라구요. 장설이었죠! 시험 점수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P.S. 헌책 / Tape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Success to IELTS, Cambridge II, Preparation&Practice) 017-814-7014 정 창욱 |